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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2021년 2월 12일 키치너, 워터루 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T맵이나 카카오맵을 운전 할 때 네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차에 장착되어있는 네비게이션을 사용 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실시간 반영이 잘 되는 휴대폰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앱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캐나다도 비슷합니다.
차량에 장착되어있는 네비게이션을 제외하고 주로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은 휴대폰에 장착되어있는 Google Map 혹은 Waze 라는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Google Map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도 길을 미리 찾아 볼 수 있는 구글맵은 가장 대중화된 지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이버 지도처럼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등 어떤 교통시설을 이용하든 관련 길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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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하기 (아래 설치하기를 클릭하시면 스토어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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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은 출발하기 전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에서 미리 길찾기를 해두면 도착지에 도착 할 때까지 별도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점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 교통상황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Waze
다음에 소개해드릴 네비게이션앱은 웨이즈입니다.
웨이지는 지도이지만 Social Media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들끼리 웨이즈 안에서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경찰의 현위치 일겁니다. 캐나다에서의 벌금은 한국에서의 벌금과는 금액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요. 가능하면 경찰과 만나는 일은 안하는 것이 좋겠지요?
웨이즈를 켜두고 운전을 하면서 길가에 경찰이 있는 것이 보이면 웨이즈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 경찰이 있다고 버튼을 눌러줍니다. 많은 사람이 제보(?)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정확한 위치와 존재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네비게이션이 사용하는 데이터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는 투자(?)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만큼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중간에 막히는 구간이 있으면 돌아가는 길을 안내한다든지 하는 기능은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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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실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 처음 운전을 할 때 가장 힘든 것은 길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에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다가 캐나다에서 네비게이션을 사용 할 때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바로 지도를 보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운전자분들이 지도를 보기 보다는 안내 멘트를 들으면서 길을 찾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네비게이션은 그만큼 친절하기도 하구요.
헌데 캐나다 네비게이션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한번씩 지도를 보면서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또, 우회전을 어디에서 하라고 하는건지 등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차 구매 후, 차를 가지러 가는 날에 꼭 챙기셔야 하는 것이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입니다. 휴대폰을 손으로 만지다가 경찰을 만나면 벌금이 몇달치 휴대폰 요금일테니까요.
휴대폰 거치대와 충전기 정도는 꼭 챙겨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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